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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학년도 경기외고 김O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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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티엘비유글로벌학교
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1-02-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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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성적

영어...는 일단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되도록 1년동안 한 과목 파는 걸 추천함. 이번에 김포가 영어성적이 1년 단위로 선택 가능했어서. 아닌 데도 있긴 함 (경기외고, 고양외고 등). 자사고나 서울 소재 외고 같은 데 갈 사람은 다 챙겨야 됨. 한 과목 선택이 아니라 4과목 평균인 경우도 있으니까. 그리고 사실 배수만 안 넘으면 국어/사회는 성적을 나누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망해도 됨. 생기부 점수 환산할 때도 안 들어가고. (물론 그렇다고 망하라는 건 아님. 영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는 거지, 국어 사회 망했다간 진짜 큰일남) 수학도 안 챙기면 안됨. 수학은 고등학교 때 굉장히 중요한 과목임.

개인적인 의견이지만 3학년 성적이 중요하다는 게 괜한 말이 아니라고 생각함.... 2배수에서 거를 때도 3학년 2학기부터 거슬러 내려가고, 지금이야 바뀌었지만 옛날엔 3학년 성적이 70%인가 그랬던 거로 암. 그리고 2학년 때에 비해 3학년 때 성적이 올라갔다? 그거로 발전가능성을 어필할 수 있음. 그러니까 2학년 때 성적 망했으면 3학년에라도 만회하자.
결론: 2학년 때 성적이 망했으면 3학년 성적이라도 잘 나와야 됨. & 과목 우선순위는 1순위 영어, 2순위 국어/사회, 3순위 수학 (물론 이건 개인적인 의견)
개인적인 경험을 말하자면 난 사실 2학년 때 1학기에 역사 C였고 2학기에 국어 B였음. 2배수는 커녕 1배수도 안돼서 안 보긴 했지만. 근데 그렇게 해도 성적이 다 보이긴 보이니까 조심은 해야됨 영어도 하나 판다고 나머지 버리지 말고, 다른 세 개도 좀 해야된다. 어느정도만 해도 B 밑으로 내려가진 않더라. (물론 나 9학년 때 기준 경험담이니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음) 이거 말고 성적 얘기할 건 별로 없는 듯. 다른 거보다 영어는 진짜 잘 챙겨라

 

-자소서

자소서.... 사실 첫번째 고비는 이거라고 생각함. 일단 이전에는 해본 적이 없는 부분일 거고,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.... 사실 뭐 해줄 수 있는 말이 별로 없음.
그나마 해줄 수 있는 건 일단 쓰고 보라는 거. 뭔가 생각나는 게 있어? 그럼 써! 뭔 내용이든 진짜 그 당시에 무언가를 한 네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질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게 써서 선생님한테 보여드려! 그러면 거기서 이제 빼고 빼고 하면서 나아지는 거야
다른 것보다 내가 자세하게 안 써서 진짜 고생 많이 했는데, 그냥 일단 뭐가 이상하단 생각이 들든 말든 생각나는 게 있으면 쓰고 보는 게 답이더라. 이상한 부분이 있어도 나중에 고치면 되는거야.  나중에 첨삭 안 받을 거야? 수정 안 할 거야? 아니잖아. 뭐가 생각나든 자소서 파일에 써. 단어든, 문장이든, 문단이든, 일단 파일에 적어놓고 봐. 그냥 그게 답인 거 같아.

 

-면접

면접.... 내가 제일 싫어한 부분.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데 진짜 하기 싫은 부분.... 우리 학년에 안 본 애들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냥 진짜 하기 싫었어.  난 되게 설렁설렁 하기도 했고, 주변 애들이 너무 열심히 해가지고.... 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 관련 조언은 다른 애들 거 보고, 난 그냥 현장 분위기 얘기해주는 게 나을 거 같다.
일단 위에서도 말했듯 난 1배수조차 안됐기 때문에 별로 큰 긴장감이 있진 않았어. 물론 긴장을 아예 안 하진 않았지만. 그래도 아마 덜한 편이긴 했을 걸? 막 엄청 떨리고 그런 건 없었어. 그리고 이거도 면접관마다 다르겠지만 난 진짜.... 템포가 되게 빨랐어. 약간 그런 게 있었거든, 마스크를 KF94를 쓰고 가니까 숨이 차는거야. 하니깐 말하다 숨차서 잠깐 말 쉬고 숨 들이쉬었는데 네 다음 질문 하겠습니다,’ 하고 넘어가서 ? 했지. 뭐 근데 난 거의 다 예상한 질문 나와서, 무난하게 하긴 했어. 현장 분위기는 코로나 타이밍이라 다들 막.. 손소독제 하고 장갑 끼고 그랬고. 이게 끝! 더 할 수 있는 말이 없어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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